레이싱모델 오시은이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시은은 이번 화보에서 게임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육감적인 포즈를 취해 아찔함을 더했다.
글래머러스한 탄력 몸매를 자랑하는 오시은은 지난 7월에 열린 ‘2014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서 열혈강호의 주인공인 ‘담화린’역으로 분하여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또한 오시은은 레이싱모델 뿐만 아니라 코스프레팀 ‘크루더세인츠(Crew The Saints)’ 코스튬플레이어 ‘레아’로 활동하고 있으며 CF, 방송,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