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김치만드는 기예가 일전 문화부에서 발표한 제4기 국가급무형문화재대표성대상명록에 등재되였다고 연변주문화국에서 전했다.
김치만드는법까지 해서 연변은 현재 국가급무형문화재가 17가지로 늘었다.
제4기 국가급무형문화재대표성대상명록신청은 2013년에 시작되였다. 전국적으로 1111개 대상 중 민간문확, 전통음악, 전통무용, 전통희극, 곡예, 전통체육 및 유예잡기, 전통미술, 전통기예, 전통의약, 민속 등 10가 류별에서 최종 298개가 입선, 길림성에서는 이번에 2가지가 입선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