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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려행가' 연길편 방송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4.23일 02:54
13일, 절강위성, 취인미디어에서 공동 출품한 도시탐방려행예능 연길편이 방송되였다. 소견신, 마백건, 송일, 하초련, 당우철, 비계명 등 연예인들은 연길의 문화관광 매력, 민족풍정과 따스함을 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연예인들은 맞춤 제작한 려행바둑을 통해 목적지를 결정한 후 ‘모험려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연길시코스모민속산장에서 출발하여 차례로 서시장,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곳을 찾았다.

서시장에서 사방에 가득한 맛있는 음식 향기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호객소리는 연예인들과 이 도시의 거리를 신속히 좁혔다. 도전에 당첨된 송일, 마백건, 당우철, 비계명은 택배원의 지도하에 시장에서 포장하는 일을 배웠고 소견신과 하초련은 5층의 미식성에서 음식을 맛보았다. “이것은 반년간 내가 먹어 본 가장 맛있는 떡이다. 이것은 일년간 먹어본 가장 맛있는 랭면이다!” 소견신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관중들도 “보다 보니 배고파졌다.”, “연길은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소견신과 하초련은 서시장은 아주 특색이 있고 상품들이 서민적이며 음식이 맛있다며 관중들도 기회가 되면 놀러오라고 추천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연예인들은 무형문화재 종목인 ‘줄다리기’를 체험하고 전통 ‘1000명 비빔밥’을 제작했으며 상모춤을 배우면서 조선족민속문화의 함의를 더한층 료해했다. 부동한 지역에서 온 연예인들은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당지 인민들과 함께 춤을 추고 비빔밥을 맛보았는데 이 단결된 아름다운 장면은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열정적인 조선족아주머니는 연예인들을 집에 초대했다. 이들은 온돌에 앉아 ‘먹방’을 시작했다. 닭곰, 움김치, 고사리볶음, 떡… 음식마다 호평이 이어졌고 특히 촉촉한 닭고기와 찰입쌀이 잘 어우러진 닭곰이 가장 환영을 받았다. 연예인들과 조선족아주머니는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고 따듯한 인정미는 모두가 집의 포근함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램을 록화하는 날의 저녁에 마침 연길시는 드론꽃불야회를 조직했고 연예인들은 랑만적인 꽃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관중들은 이날 프로를 통해 연길의 따스한 면을 보았다면서 기회가 되면 꼭 놀러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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