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룸 트렌드
투박하기만 했던 남성 지갑이 감각적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1 지갑 중앙에 로고만 얹어 시크한 느낌을 주는 지갑. 촘촘한 바느질이 고급스러움을 배가한다.
2 지도 프린트가 더해진 “지오 클래식 남성 반지갑”. 톤다운된 베이지 컬러로 따뜻한 매력을 담았다.
3 강렬한 오렌지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반지갑. 광택 나는 악어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감각을 선사한다.
4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린 딥블루 반지갑”모나코 슬림 싱글 빌포드”.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수납공간을 알뜰하게 꾸려 실용성을 높였다.
5 크림 컬러가 은은한 멋을 전하는 반지갑. 악어가죽으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카드지갑과 머니클립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6 블랙 컬러에 화이트 로고를 수놓아 심플함이 돋보이는 반지갑.지갑 내부에는 화려한 프린트를 더해 반전 매력을 전한다.
월간웨딩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