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담백원(譚伯源) 마카오 특별행정구 경제재정국장)
마카오에서 해마다 한번씩 진행되는 국제경제무역 성회인 제19차 마카오 국제무역투자전시회(MIF)가 23일 막을 올렸습니다.
마카오국제무역투자전시회는 국제전시업협회가 인증한 첫 마카오의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부지면적이 3만평방미터에 달하며 50여개 나라와 지역이 참가했습니다. 전시회 첫날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는데 도합 600회 상업교역을 배치했고 29개 프로젝트를 계약했습니다.
담백원(譚伯源) 마카오 특별행정구 경제재정국장은 마카오국제무역투자전시회가 이미 본 지역에서 일정한 지명도를 가진 국제전시회로 되었으며 본 지역이 대외협력과 교류를 전개하는 중요한 플렛폼으로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