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료녕성 심양시 대동구의 48살난 류복룡은 자체로 길이가 1.6메터이고 너비가 1,2메터, 무게가 200킬로그람에 달하는 목제전동자동차를 제작했다. 소학교문화정도인 류복룡은 목공일에 종사한지 30여년에 나는데 지난 8월부터 환경보호형 전동자동차제작을 시작,설계도와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 자체로 연구하고 자료를 참고하면서 3달간의 품을 들여 1만여원을 들여 목제전동자동차를 만들어냈다. 이 전동자동차는 련속 20킬로메터를 달릴수있으며 최고시속은 30킬로메터에 달한다고 한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