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만강국제려행사에서는 새롭게 2개의 렬차연석침대바곤을 더 구입하여 도문-조선칠보산철도관광코스 렬차운수능력을 한층 제고시켰는데 4월중순쯤이면 관광코스운행이 회복될것으로 보인다.
도문-조선 칠보산철도관광코스는 지난해 9월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는데 겨울에 들어서면서 운행을 중지했다. 지금까지 상기 철도관광코스는 도합 5개 관광단의 485명관광객을 접대했다.
도문-조선칠보산철도관광코스를 진일보 개발, 완벽화하며 날따라 늘어나는 관광객발전수요에 적응하기위해 두만강국제려행사에서는 원래 한개의 짐차바곤과 한개의 식당차바곤 그리고 2개의 경석침대차바곤을 갖추고있던 기초우에서 새롭게 2개의 연석침대바곤을 더 구입하였다.
이에 따라 도문-조선칠보산철도관광코스의 관광객 운수능력이 한꺼번에 180명의 관광객을 용납할수있게 제고되였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