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타이완 톈마(天馬) 목장의 수컷 하마 ‘아허(阿河)’가 26일 오후, 먀오리(苗栗)에서 타이중(臺中)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차에서 떨어져 이가 부러졌고 다리에도 부상을 입어 너무나도 아픈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고 타이완(臺灣) 연합보(联合報)가 전했다. 이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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