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9일 “력사의 뿌리와 맥을 남기고 중화문명을 전승하자”라는 제목으로 “력사문화재 보호사업을 관심한 시진핑 총서기 실록”을 발부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화문화 발전과 번영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요한 조건이고 력사 문화재를 보호하는것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시진핑은 장기간 력사문화재 보호사업과 우수한 전통문화 전승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왔고 몸소 문화재 보호와 문화재 보존사업을 추진하였다. 당 18차 대회이후 시진핑 총서기는 수차 문화재 보호사업과 관련한 중요한 회시를 내렸고 지방에서 조사연구할때 언제나 문화재 보호사업에 큰 관심을 돌렸다. 그리고 문화재 보호사업의 수준을 제고하는데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
글은 끝으로,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회시와 그가 몸소 보여준 솔선수범의 정신은 문화재 보호사업을 계속 강화하고 우수한 전통문화를 힘써 전승하도록 각급 당위와 정부를 편달할것이며 문화재 보호사업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 실현에 독특한 기여를 하도록 광범한 문화재 사업일군들을 크게 격려시켜줄것이라고 썼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