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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성촬영에서 조선의 위성발사준비진척상황 확인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08일 21:54
일본매체보도: 조선 이미 운반로켓 제1급을 발사대에 적재


일본교도통신사 7일보도에 따르면 조선에서는 이미 운반로켓 제1급을 발사대에 적재하였다.


보도는 한국정부인사들의 피로에서 5일 미국정찰위성촬영으로부터 해당 진척사항을 확인한걸로 전달되였으며 조선측에서 14일에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많다는 예측을 전했다.

전한데 따르면 발사대의 높이는 50메터, 로켓은 3급로켓으로 추측되였다. 제2급과 제3급은 최근 2일내에 발사대에 싣게 되며 그런후 액체연료를 주입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조선측에서 예고한 발사시간이 12일~16일인데 12일전까지 준비를 마칠 전망이라고 한다.

보도는 위성발사에 대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배경하에서 처음으로 로켓적재작업에 대하여 확인된것인바 발사준비는 마감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였으며 미국측에서 조선에 대하여 압력을 가할것으로 예견되지만 조선의 발사계획을 포기하게는 하지 못할것으로 예견된다고 하였다.

또한 보도는 김일성탄신 100돐이 되는 15일, 조선은 평양에서 대규모적인 열병의식을 계획하고있는데 한국국내견해에 <<열병식전날 14일에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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