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절 련휴기간 길림성 각지에서는 단기관광, 주변관광, 자전거관광을 주요형식으로 《길림사람 길림관광》에 열성들을 올렸다.
길림성의 중점풍경구의 통계에 따르면 5월 3일 16시까지 전 성 58개 중점풍경구와 19개 향촌관광단위에서 3일간 총 91만 78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그중 향촌관광에서 5만 8100명을 접대하였고 주요 풍경구 입장권 수입이 2850만 8700원에 달했다.
변경관광인수는 3576인차에 달하며 같은 시기에 비하여 23% 장성한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연변지역은 여전히 변경출입경관광의 열점지역으로 되였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