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법률/정책
  • 작게
  • 원본
  • 크게

소형기업 령세기업 창업혁신 기지도시 시범사업 가동, 대상추가로부터 도시추가에로(정책해독•초점)

[기타] | 발행시간: 2015.05.22일 11:09
소형기업, 령세기업은 창업의 주요경로이며 혁신의 주력군이다. 일전 재정부, 공업정보화부 등 5개 부문은 련합으로 통지를 인쇄발부해 소형기업, 령세기업 창업혁신 기지도시 시범사업을 전개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의 광범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창업, 혁신 시범” 관련 정책내용과 관련해 재정부 해당 책임자는 본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다.

부문들에서 공동으로 합력을 형성해 시범도시를 전적으로 지지함으로써 정책순환과정을 단축

재정부 해당 책임자는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창업혁신 기지도시 시범사업을 가동하는것은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새로운 엔진을 가동하는 중요한 조치이다"면서 중앙재정은 3년 시범기한내에 계획단렬시 및 성소재지 도시에 총 9억원을 장려하고 직할시소속 구, 현을 포함해 일반 도시에는 총 6억원 장려하는데 장려자금은 시범도시에서 통일계획하고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과거 중앙의 소형기업, 령세기업에 대한 자금후원정책에 비해 이번에 "창업, 혁신 시범"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자금분산사용과 정책시달 "마지막 1킬로메터" 문제 해결에 특별한 중시를 돌렸다. 정책설계면에서 주로 다음과 같은2가지 변화가 있다. 첫째, 소형기업, 령세기업을 직접 지지하던데로부터 시범도시를 전반적으로 지지함으로써 지방의 소형, 령세 기업에 접근하고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는 우세를 발휘시키고 조직, 실시 과정에서 지방의 책임주체지위를 돌출히 하여 정책순환과정을 단축하였기에 “마지막 1킬로메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

둘째, 부문별 업종별로 전문적으로 추진하던데로부터 재정부,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부, 상무부, 공상부 등 5개 부문에서 공동실시함으로써 각자가 직능역할을 발휘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동하면서 진정으로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위해 응원하고 협조한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이어진 기사

농업 지속가능발전계획 반포

인민배심원제도 개혁시점사업 실시방법 출시

소형기업 령세기업 창업혁신 기지도시 시범사업 가동, 대상추가로부터 도시추가에로(정책해독•초점)

교통운수부, 택시 업종 개혁 지도의견 수정

국무원 판공청:대학생 특허획득 자주창업,학점으로 환산 가능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