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안부정치부에서는 6월 1일 광서에서 두살짜리 아이를 구하고 희생한 소방대원 양과장(杨科璋)을 “군인무혈우대조례”와 “중국인민해방군규률조령”의 유관 규정에 따라 렬사로 추대하고 국방헌신 금질 기념장을 수여하였다.
2015년 5월 30일 옥림시 옥성가두 신민사회구역의 한 주민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광서공안소방총대 옥림시지대 명산중대 정치지도원 양과장동지는 화재를 진압하고 사람을 구조하는 임무를 집행하면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가장 앞장섰으며 한 녀자아이를 구하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도중 현장에 연기가 심하고 가시도가 낮은 원인으로 발을 헛디디어 5층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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