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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앞두고 할빈 첫 홍콩 직항 승객 맞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03일 10:20
6월 2일 18시 36분, CZ6048차 항공편이 할빈태평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홍콩에서 할빈으로 직접 날아온 101명의 승객들이 룡강대지를 밟았다.이는 할빈-홍콩 직항항로의 첫 귀로항공편이기도 하다.



승객이 할빈에 도착하였다.

18시경, 할빈태평국제공항 국제대합실에는 마중을 나온 사람들이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19시 20분, 승객들이 잇달아 려행가방을 밀고 대합실을 나섰다.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할빈에 왔습니다." 홍콩 관광객 리려화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빙성 인민들의 열정을 느꼈습니다. 나는 다음 려정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앙대가, 태양도공원 등 관광지를 찾아 유럽풍치가 다분한 이 도시를 감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홍콩 관광객들이 할빈에 도착하였다.

홍콩 관광객 장선생은 이전에 할빈에 온 적이 있지만 홍콩에서 할빈으로 직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홍콩에서 할빈까지 환승해야 했는데 편도만 9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할빈-홍콩 직항이 개통된 후 5시간남짓이 걸려 두 지역 관광객이 많이 편해졌습니다"고 장씨가 전했다.

"할빈과 홍콩 두 지역이 직항을 개통한 것은 우리가 다년간 바라던 바입니다. 직항이 개통되면서 두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졌고 두 지역 관광업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게 됐습니다." 귤휴가려행사의 왕항박 부총경리는 이번에 그들이 수주한 31명의 홍콩 관광객들이 할빈에서 8일간의 일정을 시작하였다며 소피아성당, 중앙대가, 태양도관광지를 유람하고 룡강의 음식도 맛볼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사진을 찍다.

할빈관광국제려행사유한회사의 위굉리 경리는 그들 팀에는 15명의 홍콩관광객이 있는데 할빈에서 3일간 유람하고나서 이춘, 오대련지 등지로 간다고 말했다.

남방항공 흑룡강지사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6월은 민항의 전통적인 성수기가 아니지만 첫 왕복항공편의 객석률이 70%를 초과했는데 이는 두 지역 려객들의 직항항로에 대한 수요를 잘 보여주었다. 7월부터 8월까지 려행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할빈을 찾아 여름을 보내고 피서를 하는 관광객, 홍콩을 찾아 유람하고 공부하는 려행객은 모두 더욱 상승할 것이다. 남방항공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수송력을 적극 투입하고 항공편의 운행보장과 서비스 등 제반 사업을 잘하여 두 지역의 경제무역과 인문교류의 공중교량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할 것이다.

직항이 개통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홍콩 및 국제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빙성관광객의 원천지가 더욱 다양해지게 된다. 할빈의 자연자원과 홍콩의 금융 서비스 능력은 상호 보완여 두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 등 분야의 공동 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게 된다. 할빈은 홍콩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도시의 국제형상을 제고하며 할빈특색을 띤 국제화문려브랜드를 구축해갈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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