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할빈시 도리구에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6억2천만원을 투자해 26곳의 '중심주민구역'을 건설했습니다.
민정부 전문가팀이 일전에 할빈시도리구에서 전국주민구역 다스림 및 봉사창신실험구 검증을 한 후, '중심주민구역'건설을 주제로 한 실험구추진사업에 대해 긍정했습니다. 현재 도리구는 이미 6억2천만원을 투자해 26곳의 중심주민구역을 건설했습니다.
도리구는 전 성에서 유일한 제1진의 전국주민구역 다스림 및 봉사창신실험구입니다. 도리구는 2010년에 앞당겨 할빈시에서 계획요구한 사용면적이 3백평방미터에 달한 주민구역기초시설용 활동실을 건설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매개 가두마다 천미터인 중심주민구역을 건설했습니다.
출처:흑룡강코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