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5일 환경보호부는 5월달 중점구역과 47개 도시 공기질 정황을 공포하였는데 당산, 정주, 제남, 형대, 보정, 서주, 무한, 형수, 태원, 한단 등이 5월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나쁜 10개 도시 명단에 올랐다. 기자가 대조한 결과 서주, 무한, 태원은 올해 1월 이래 처음으로 이 명단에 오른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시기, 도시환경 공기질종합지수 평가에 따라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좋은 10개 도시는 차례대로 해구, 주해, 강문, 중산, 혜주, 심천, 주산, 동관, 불산과 라싸였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