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남쪽풍경구 개방
20일, 운동, 과학보급, 생태, 록색을 위주로 하는 장백산남쪽풍경구가 개방됐다. 풍경구는 여전히 원시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는 전제하에 과학보급, 자전거타기, 탐험, 촬영 등 항목을 제한성있게 풀어주기로 했다.
장백산남쪽비탈은 압록강발원지의 소재지이다. 서쪽은 무송현이고 남쪽은 장백산조선족자치현과 잇닿아있으며 동쪽은 강을 사이두고 조선과 마주보고있다.
이 지역의 망천아화산은 중국 동북의 제2 고봉군이며 압록강발인의 23도구하외 금강, 간하, 로흑하 등 수계도 송화강발원지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수계에는 장백산국가급 자연보호구남부에서 가장 완전한 이끼원대, 사스래림대, 암침옆림대와 침옆림, 활옆림이 공존하는 식물수직생태계통을 보류하고있는바 이끼원, 하곡, 습지, 삼림, 설원 등 경치를 어느곳에 가나 볼수 있다.
사스래림쌍폭포, 탄화목 유적, 고산화원, 압록강대협곡과 천지 등을 위주로 하는 장백산남쪽풍경구는 2008년에 처음으로 개방했고 그후 생태보호, 도로안전 등 원인으로 페관했는데 장백산에서 가장 신비로운 관광《처녀지》로 불리우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장백산 남쪽풍경구를 개방한후 무연, 무차량 유람방식을 창도하고 제한성 있는 예약관광을 실행한다. 주로 도보와 자전거타기, 화산지질과 삼림 과학고찰, 결혼촬영과 생태촬영 등 항목을 설치할 예산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