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오염물 오존
6일,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제공한 공기질 분석일보에 따르면 연길시의 2.4분기 공기질 우량률이 94.5%를 달성했다. “공기질 량호일” 86일중 공기질 1급(우수) 날수가 68일, 2급 (량호) 날수가 48일에 달했고 가장 주요한 오염물은 오존인것으로 집계됐으며 중증오염날씨는 나타나지 않았다.
올해 2.4분기 이산화질소, 이산화류황과 흡입가능 미립자의 평균값은 각각 19μg/m3, 8μg/m3, 48μg/m3에 달해 전부 국가 2급표준에 도달했다. 지난해 2.4분기와 비교할 경우 이산화류황과 흡입가능 미립자의 평균값이 각각 4μg/m3과 7μg/m3 줄어들었으며 1분기와 비교할 경우 이산화질소, 이산화류황과 흡입가능 미립자의 평균값이 각각 6μg/m3, 33μg/m3와 27μg/m3 하락했다.
박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