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집된 중앙당학교 군중단체 사업회의에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이 회의 대표와 사회 각계의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은, 군중단체 사업과 활동은 군중을 중심으로 일반 군중들을 더 많이 주목하고 관심하며 배려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공청단 녕하회족자치구 위원회 조도 서기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군중단체 조직의 대중성을 유지하고 증강하는것은 공청단이 직면한 돌출한 문제이고 공청단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담보라고 표했다.
중화전국 총공회에서 온 회의 대표들은, 기관화 악습을 단호히 극복하고 관료주의 작풍을 제거하며 군중을 리탈하지 않고 종업원들의 념원을 거울로 삼고 종업원군중들의 요구에 따라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종업원 대중들이 공회가 진정한 종업원들의 집임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귀주성에서 온 회의 대표들은, 군중단체 조직은 군중에 뿌리를 두기 때문에 촉각이 넓으며 사업도 령활하게 잘할수 있다고 했다. 그들은, 군중단체조직의 우세를 잘 발휘해 실속있게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며 대중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중들의 권익을 수호해야한다고 인정했다.
군중단체 조직과 군중단체 간부들 특히는 지도기관 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기층에 심입하고 군중에 심입하며 기층에 눈길을 돌리고 기층사업을 중시하는 사업작풍을 견지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