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9일 부분적 성과 자치구 정부의 주요 책임자들과 함께 경제형세 좌담회를 열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장고려 부총리도 좌담회에 출석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 들어서 특히 2.4분기에 들어선후 국내외 복잡한 형세에서도 국내 경제운행이 안정세를 보이고 또 경제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했다. 그리고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에 있고 경제 발전의 활력과 동력이 증강되여 각 분야의 신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그러나 경제 안정의 토대가 더 공고해져야 한다면서 특히 세계 경기회복에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제반 도전과 위험을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의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와 과제를 완수하려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거시경제정책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내수를 확대하고 구조를 최적화하며 경제동력을 증강시키는 새로운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령활하게 형세 변화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구간적인 조절통제를 토대로 정확한 방향과 기회를 포착하면서 개혁혁신에서 새로운 성장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정책 락착과 주동성을 서로 결부시켜 경제의 승격 발전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도전과 위험에 부딛치더라도 경각성을 늦추지 말고 구역성적이고 시스템적인 위험을 잘 방지하여 합리한 구간내에서의 경제운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본시장과 화페시장의 공개 투명하고 건전한 발전을 강화하여 실체경제발전에 량호한 금융환경을 제공하고 중국경제의 중고속 성장과 중고급 수준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