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西藏)자치구 티베트문고서복구센터가 21일 라싸(拉薩)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티베트문 고서복구 능력을 크게 제고할 것입니다.
니마츠런(尼瑪次仁) 티베트자치구 문화청 청장은, 2008년 티베트가 정식으로 고서보호 사업을 시작했고 티베트자치구 고서보호사업 지도팀과 전문가위원회를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자치구재정은 선후로 인민폐 500여만을 특별 자금으로 투자해 효과적으로 조사보호사업의 수요를 보장했습니다.
티베트 티베트문고서문헌은 주로 사원에 분포되여 있고, 일부분은 도서관과 과학연구기구, 기록보관소, 박물관 그리고 민가에 분포되여있습니다.
(번역: 실습생 안해금)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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