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백산 ․ 압록강문화풍정관광제〉와 〈중천컵(中天杯)〉중국자동차그라운드횡단우승대회 개최소식을 소개하고있는 백산시정부 부시장 왕고(왼쪽 두번째).
《2015〈백산 ․ 압록강문화풍정관광제〉와 〈중천컵(中天杯)〉중국자동차그라운드횡단우승대회(“中天杯”中国汽车场地越野锦标赛) 결승전이 8월 14일 백산시에서 동시에 거행된다.》
7월 31일,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이 장춘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백산시 부시장 왕고(王库)는 이같이 소개했다.
왕고는 《중천컵(中天杯)〉중국자동차그라운드횡단우승대회》의 특점은 전민참여와 시, 현 련동을 돌출히 하고 《시민문화제》,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경축활동》과 결합하여 진행한다. 올해는 중국자동차그라운드횡단우승대회외에도 《관광봉사의 사회구역 진입, 아름다운 백산을 마음껏 유람》, 《중국무송장백산인삼제》, 《압록강문화풍정관광풍경촬영전》, 《백산 ․ 강원 장백산송화석문화관광제》 등을 조직하는데 그중 하이라이트는 자동차그라운드횡단우승대회이다.
중국자동차운동련합회, 길림성관광국, 백산시인민정부애서 련합으로 주관하고 백산시관광국, 강원구인민정부에서 주최하는 중국자동차그라운드횡단우승대회에는 근 30개 유명 차대의 100여명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진검승부를 가른다.
왕고에 따르면 경기당일에 CCTV 5에서는 90분 동안 결승전경기를 생중계한다. 2억명의 관중이 텔레비죤 생방송을 지켜보고 연인수로 20만명에 달하는 관중이 현장에서 예선전과 결승전을 구경할것이다.
기자회견에서 왕고 부시장은 백산시의 우월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