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해외
  • 작게
  • 원본
  • 크게

"사랑해, 빅보이"…베컴 부자, 아빠의 볼뽀뽀

[기타] | 발행시간: 2015.08.20일 09:09

[Dispatch=황수연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큰 아들 브루클린과 다정한 부자의 일상을 선보였다.

베컴은 20일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들 브루클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애정을 가득 담아 아들에게 볼뽀뽀를 선사하는 모습이었다.

훈훈한 부자의 모습이었다. 아들 브루클린은 해맑은 미소로 아빠의 스킨쉽에 화답했다. 베컴은 아들에게 애정어린 멘트도 함께 전했다. "어느 새 훌쩍 큰 내 큰 아들에게 난 말했다. 사랑한다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아빠와 똑 닮은 브루클린의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베컴은 눈부신 햇살을 뒤로 한 채 아들과 함께 화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베컴은 부인 빅토리아와 우월한 가족으로 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와 딸 하퍼 세븐 등을 두고 있다.

<사진=베컴 인스타그램>

디스패치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9%
10대 0%
20대 23%
30대 18%
40대 14%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41%
10대 0%
20대 18%
30대 18%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가수 이상민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전혀 알지 못했던 친동생의 존재를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이날 16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모친상 후 오랜만에 외가 친척들을 만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상민은 그동안 친척들과 왕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나도 모르는 내 아들이..." 다니엘 린데만, 2세 군대 계획 '가짜뉴스' 분노

"나도 모르는 내 아들이..." 다니엘 린데만, 2세 군대 계획 '가짜뉴스' 분노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도 모르는 아들 소식을 전한 가짜뉴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난 15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짜뉴스 캡처 사진을 올리며 이를 해명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다니엘 린데만의 2세 소식이 마치

부르하통하 음악분수‘쇼’국경절 련휴까지

부르하통하 음악분수‘쇼’국경절 련휴까지

6월 15일 19시 30분, 연길시 부르하통하 음악분수 ‘물춤쇼’가 열렸다. 음악분수는 연길시 연길대교와 연서교 사이의 부르하통하 강면에 위치해 있으며 총길이는 158메터이고 너비가 12메터로서 최고 100메터의 물기둥을 분사할 수 있으며 또 음악공연과 함께 ‘룡행천하

상해: 세계응접실 첫 대중개방일

상해: 세계응접실 첫 대중개방일

6월 16일, 시민들이 상해세계응집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넷 6월 16일, 시민들이 상해세계응접실 야외 관경 플래트홈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신화넷 6월 16일, 첫 대중개방일을 맞이한, 상해 홍구 북외탄에 위치한 세계응접실(会客厅)을 많은 시민들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