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 규률검사위원회가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 규률검사위원회와 함께 보강그룹 원 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총경리 겸 광동 소관 강철유한회사 원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조곤이 중앙의 8가지 규정 정신 위반문제를 엄숙히 조사 처리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당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감찰국은 조곤의 당내 직무 해임, 보강그룹 부총경리직무를 해임하는 처분을 주었다. 그리고 관련 규정위반 비용을 돌리도록 했다.

소관 강철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조곤의 리사장직을 해임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관계자가 소개한데 의하면 조곤은 중앙의 명령과 규정을 무시했고 당 18차 대회이후 중앙의 8가지 규정이 출범되고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렴하지 않고 계속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접대하고 례물을 수수했으며 개인업소에 출입하고 골프를 즐겼으며 향락주의와 사치의 기풍을 감추지 않았다. 이는 전형적인 관련 규률과 정신을 무시한 규률위반행위이다. 조곤은 국유기업 당조직의 책임자로서 자기에 대한 요구를 늦추고 책임을 망각했으며 대와와 풍기를 잘 못 이끌었기에 엄숙한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