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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려원여사, GEFI 고위급회의 참석

[기타] | 발행시간: 2015.09.27일 16:11
현지시간으로 9월26일 오후, 습근평 주석의 부인이며 유네스코 아동과 여성교육추진특사인 팽려원 여사가 초청에 의해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축사에서 교육은 숭고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행복 실현에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교육은 여성과 아동을 관심해야 한다며 중국은 봄 꽃봉오리라는 의미의 "춘뢰 계획"을 통해 300만명의 여성 아동을 학교로 복귀시켰다고 소개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교육은 공평, 공정을 창도해야하며 치중적인 정책을 더 많이 취하고 발전도상국 및 빈곤지역 교육에 대한 투입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교육은 청년을 상대로 해야 하며 지식과 기능을 전수하는 동시에 도덕과 품질을 특히 중요시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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