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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하루 사이 4차례 습격사건 발생...3명 사망

[기타] | 발행시간: 2015.10.13일 09:10
이스라엘 경찰측이 12일 밝힌데 따르면 예루살렘에서 이날 이스라엘 사람들을 상대로 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습격사건이 4차례 발생했는데 팔레스타인 습격자 3명이 당장에서 숨지고 경찰과 이스라엘군 병사를 포함한 이스라엘인 4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측 여 대변인은 12일 오전, 예루살렘 옛 도시에서 칼을 휘둘러 이스라엘 경찰을 습격한 팔레스타인 사람이 경찰에 의해 당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점심 동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 여성 한명이 칼로 이스라엘 경찰을 찔렀으며 습격자는 그후 경찰이 쏜 총에 의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동예루살렘의 한 유태인 정착촌에서 두명의 팔레스타인 소년이 칼을 휘둘러 자전거를 탄 한 유태인 소년을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안전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측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이미 이스라엘인 4명이 습격으로 사망하고 팔레스타인 습격자 10명이 숨졌습니다.

이밖에 요르단 서안과 가자지대 국경의 팔레스타인들과 이스라엘 군인들간 충돌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돌로 팔레스타인 수백명이 부상하고 15명이 숨졌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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