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집된 연변주공안소방지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변은 일전 화재우환제보열선전화 《96119》를 개통하여 소방안전대책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96119》는 화재우환제보중심에서 전문접대인원을 배치하여 24시간 제보전화를 받고있다.
연변주소방지대에서는 금후 열선전화로 시민들의 제보를 접수,백성소방안전을 담보하게 된다.방화안전조치가 허술한 장소나 화재가 쉽게 발생하고 폭발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장소, 소방소화시설이 엄중히 파괴거였거나 소방개조조치가 필요한 인구밀집장소 등에 중시를 돌려 유력한 조치로 화재우환을 제거할 방침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광범한 군중들은 화재우환제보시 구체적인 시간과 지점, 정황을 자세히 설명해야 하고 반드시 실명제 실시, 주민신분증 혹은 유효한 신분증번호와 련계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제보한 상황에 좇아 해당 장소에 대한 화재우환요소를 조사하고 소방안전관리처리가 이루어질시 공안기관소방기구의 표준에 따라 제보자에 대해 장려하게 된다.
제보전화: 96119 (무료전화)
제보주소: 연길시국자거리1896호,연변주공안소방지대 화재우환제보중심(우편번호:133000)
인터넷제보주소: http://119.51.93.99/xiaofang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