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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중국을 관광대국에서 관광강국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기타] | 발행시간: 2015.10.24일 16:06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3일 베이징에서 부장급 간부 관광업 개혁발전 세미나에서 관광업은 현 단계에 이롭고 장기적으로 혜택을 볼수 있는 일거양득의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요구와 인민군중들의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적인 인도를 견지하고 보호를 우선으로 하며 혁신을 추동하고 사람을 근본으로 해 관광발전방식을 대대적으로 전변하고 관광업을 국민경제의 전략성 중견산업과 인민군중들이 더욱 만족할수 있는 현대 서비스업으로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황금발전기에 들어선 중국관광업은 동시에 구조조정기와 모순이 부각되는 시기라고 하면서 많은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거시적 기획을 강화하고 관광기획의 인솔역할을 더 잘 발휘하며 기획의 과학성과 계통성, 협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녹수청산은 금산, 은산"이라는 발전이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엄격하게 보호하고 합리하게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풍경구관리체제와 가이드관리제도, 입장료 예약제도, 유급휴가제도, 심사평가시스템 등 개혁시점을 신속히 추진하고 관광업의 건전한 발전을 저애하는 심층적인 모순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양 부총리는 기업의 제품 혁신과 기술혁신, 제품모식 혁신을 격려해 다양하고 다층차적인 관광소비 수요를 만족시키고 관광업 경쟁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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