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싱가포르 사회 각계 습근평 주석의 싱가포르 방문 기대

[기타] | 발행시간: 2015.11.05일 20:47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의 초청으로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6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합니다. 싱가포르사회 각계는 습근평 주석의 싱가포르 방문에 기대로 차 있습니다.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토니 탄 대통령과 리센풍 총리와 회동하고 양국 관계와 각 분야의 실무협력과 관련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중국과 싱가포르 관계 발전의 기획에 방향을 제시할것입니다.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의회 의장은 싱가포르와 중국간의 관계발전은 양호하다며 습근평 주석의 싱가포르 방문과 함께 양국의 정치와 경제분야의 협력이 더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싱가포르 방문기간 양국은 소주공업단지와 천진생태성 가동이 후 세번째로 정부간 협력항목인 싱가포르와 중국서부협력프로젝트를 정식 가동한다고 선포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또 함께 자유무역협정승격의 적극적인 신호도 보일 예정입니다.

중국과 싱가포르 경제무역협력은 부단히 심화되고 있으며 양국의 문화교류도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방문기간 여러가지 인문행사에 참석해 인문교류가 중국과 싱가포르 관계에서의 가교의 역할을 보여줄것입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