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남새모종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있어 남새모종재배호들의 수입이 짭짤하다.
일반적으로 남새모종은 영양단지모종인데 한개당 평균 30전좌우에 팔리고있었다. 연길시 근교에서 봄철이면 하우스에 남새모종을 재배해 팔군 한다는 장모씨는 봄철 남새모종재배에서만 2000~3000원의 수입을 얻을수 있다고 했다.
사진은 5월 3일, 연길시 흥안시장에서 고추, 오이, 호박, 가지 등 여러가지 남새모종을 팔고사는 사람들의 모습.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