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말전에 구체적방법 출범
일전에 국무원에서는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제도를 정합할데 관한 의견(아래 의견으로 략칭)》을 발표, 도시주민기본의료보험과 신형농촌합작의료 두가지 제도를 정합하고 통일적으로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제도를 건립할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의견》은 2016년 6월말전까지 정합제도에 관련해 계획과 포치를 하고 2016년 12월말까지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출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보조표준을 높이는 한편 개인납부비중을 적당하게 높인다고 《의견》은 썼다.
《의견》은 또 각지에서는 도농보장대우를 균형잡고 점차 보장범위와 지불표준을 통일시키며 도농주민의료보험기금은 주로 보험에 참가한 인원들의 입원치료과 진찰부의약 비용에 쓰인다고 썼다.
《의견》에 따르면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제도는 피복범위, 모금정책, 보장대우, 의료보험목록, 지정관리, 기금관리를 통일시킨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