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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당 대표 김무성 '저출산 대책,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1.29일 10:19

김무성 "저출산 대책,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9일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중국동포(조선족)를 대거 수용하자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특위에 참석해 “독일은 저출산으로 인해 이민자를 대거 받았다”며 “터키에서 400만명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우리는 문화적 쇼크를 줄이는 좋은 길이 있다”며 “우리 나라 이민정책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세 자녀 갖기 운동도 벌여야 한다”며 “나는 실천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녀 1남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 딸에게도 (세 명 출산을) 당부하고 있는데 두 명만 낳고 ’아빠 더 이상 못 갖겠다’고 한다. 이게 현실”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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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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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대비책 주의 하나로 내놓은 것일 뿐인데 .... 중국동포를 포옹해주신 김무성님을 사랑합니다!
답글 (0)
복지를 바꿀 생각해야지 바보 아이가...
답글 (0)
조선족이 애낳는 기계냐? 골통 김무성
답글 (1)
저런것도 국회의원이라고 , 머리는 장식품인가? 생긴것도 또라이 같은넘, 니들 국민도 낳지 않는걸 조선족이라고 동포취급도 못받으면서 니들국민이 될 애새끼를 낳아주겟냐? 미친새끼,,,,,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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