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동문제 특사 궁소생이 1월 31일 팔레스티나 하메달라 총리, 팔레스티나 해방기구 조직위원회 비서장 에레카트, 외무장관 마레끼와 각기 회담을 갖고 습근평 주석의 중동행성과를 소개하였으며 중국측의 립장을 밝혔다. 팔레스티나측은 이를 높이 찬양했다.
궁소생 특사는, 중국은 중동초점문제를 전면 해결하길 바란다고 표하고 중국은 시종일관 량국 방안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 경제발전과 인도주의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궁소생 특사는, 일대일로 창의는 중동국가의 경제건설을 회복하고 사회안정을 추진하는 등 분야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면서 이는 중동지역이 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팔레스티측 지도자는 중국측의 일관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중동지역에서 더욱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길 중국측에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