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동시민위 련강촌에서 빈곤가정상황 조사연구

[기타] | 발행시간: 2016.03.09일 09:58
본사소식 일전, 단동시민위에서 성위, 성정부의 “백향만호혜민프로젝트”와 시위, 시정부의 "빈곤해탈난관공략전" 실시의견 요구와 표준에 따라 장외주임 등 시민위 일행이 빈곤부축 련계점인 관전만족자치현 하로하조선족향을 찾아 빈곤부축 조사연구활동을 전개하였다.

시민위에서는 련강촌의 빈곤호 수량, 빈곤원인 및 촌기초시설건설과 산업발전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나서 빈곤해탈치부의 조치와 방법을 연구하고 빈곤부축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구체적 요구를 제시하였다. 첫째, 련강촌을 “수혈형”에서 “조혈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빈곤호들의 자아발전의식과 능력을 가강하여야 한다. 둘째, 빈곤호의 구체적 상황에 근거하여 “1개 농호 1개 정책” 도움체제를 제정하고 민위기관, 종교단체, 민족사단에서는 “1대1” 도움기제를 건립하여야 한다. 셋째, 적극적으로 빈곤부축 중점프로젝트를 기획할것, 련강촌의 지리적우세를 리용하고 선두기업과 협조해 재배시간이 짧고 수확량이 큰 재배산업과 공익프로젝트를 확정함과 아울러 자금구조를 통해 농약, 화학비료와 종자를 구매해 빈곤호들의 실질적 곤난을 해결해준다. 넷째, 정책을 리용하여 최대한으로 빈곤호들을 도와 생산을 발전시키고 촌의 민생프로젝트를 구축하여 빈곤호들이 빈곤에서 해탈할수있는 유력한 지지를 제공한다. 윤철화기자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용돈 아껴 동기 몰래 후원"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 '훈훈'

"용돈 아껴 동기 몰래 후원"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 '훈훈'

'주안이 엄마'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서울대 재학시절 미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었다. 해당 댓글은 자신을 김소현

"천사가 따로없네" 한지민·박보영·김고은, 어린이날 1억 5천 기부

"천사가 따로없네" 한지민·박보영·김고은, 어린이날 1억 5천 기부

어린이날을 맞이해 배우 한지민, 박보영, 김고은이 각 5천만원씩 총 1억 5천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한지민과 박보영, 김고은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었는데

천하일미, 송화호 개강어 맛보러 길림시로 오세요

천하일미, 송화호 개강어 맛보러 길림시로 오세요

-길림시 제15회 송화호 개강어 미식축제 관광시즌 출범 "송화호 강물고기찜인데 맛이 일품입니다요!" 풍류연 가정식음식점 주인 손초는 전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길림시 풍만에서 나고 풍만에서 자란 그는 16살 때 스승에게서 생선료리 기술을 배웠고 지금까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