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비준해 설립한 농촌류수아동 관심보호사업부 련석회의가 6일 1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고 2016년 사업을 포치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6년 각 부문은 농촌 류수아동에 대한 교육과 관심조치를 강화하고 가정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법적 보호조치를 강구하게 되며 미성년 보호법률과 정책을 한층 완비화하게 된다.
사업요점에 따라 국내 류수아동 관심보호사업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면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게 된다.
농촌류수아동을 비롯한 빈곤가정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류수아동 관심보호사업을 관련 부문이나 관련계통의 총체적 배치에 포함시키고 추진한다. 한편 기층단위와 기구를 촉구해 구체적사업을 추진하고 가정보호, 교육과 관심, 강제적 보고, 응급처치, 지원부축 등 관건적고리와 사업임무중에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