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전국 인대정협회의에서는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올해 인대정협회의에서 감숙성 숙남 유구르족 자치현 제1중학교 교원이며 전국정협 위원인 하영춘은, 민족문화 전승과 보호에 관한 제안을 하면서 력사와 지리적 등 원인으로 유구르족 민족문화 전승과 보호사업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에 봉착하였다고 표하였다.
하영춘 위원은, 공중문화 기초시설 건설이 여전히 박약하고 문화산업 항목에 대한 자금 지지가 부족하며 문화산업 규모가 작고 기여률이 낮으며 민족문화 유산 보호와 전승사업에 큰 어려움이 존재하고 문화 전문인재가 부족한 등 문제가 두드러지게 존재한다고 표하였다.
당과 정부는 민족 전통문화에 대한 전승과 발전에 시종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올 음력설에 즈음해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은 “중화 우수 전통문화 전승 발전 공정을 실시할데 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였다.각지방 정부에서도 의견에 따라 다양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민족 전통문화 전승과 보호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운남성 대표단 개방의 날 전국인대 대표이며 운남성 당위원회 서기인 진호는, 근년래 운남성에서는 “차이점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원칙에 따라 소수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힘써 보호하고 전승하였으며 성에서 해마다 현존 소수민족 문화 구조와 보호경비 2천만원과 현존하는 소수민족 문화 정품공정 전문자금 천5백만원을 배치해 많은 소수민족 언어문자와 음악무용, 전통기예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전승하였다고 표하였다.
또한 일련의 민족문화 예술정품과 민족문화 관광 정품을 창조하였고 각 민족 문화의 공존과 조화로운 발전 국면이 날로 돈독해지고 있다.
문화는 민족의 맥락이자 인민의 정신적 락원이기도 하다.
하춘영 위원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하영춘 위원은, 유구르족은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으로서 이미 본 민족의 언어를 상실하였고 민족문화도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표하였다.
하영춘 위원은, 나라에서 유구르족의 민속문화와 력사문화, 종교문화, 복장전통, 생활습성 등 면에서 구조성, 발굴성 보호작업을 강화하고 자금과 정책 면에서 더 많은 지지를 주길 희망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