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간추린 국내 소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4.15일 09:39
** 상무부와 세관총서가 공포한 최신 통계를 보면 일사분기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이 5조 2천억원에 달했다. 그리고 대외무역이 달마다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월의 수출은 역전하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동기대비 18.7% 늘었다.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을 안정시키는 제반 조치들이 점차 시달됨에 따라 올해 우리나라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호전될것으로 전망된다.

** 북경 지적자산권 보호상황 소식공개회에서 전해진데 의하면, 최근 년간 북경시 특허 신청량과 수권량이 신속히 늘고있다. 2015년말까지 북경시 만명당 발명특허 소유량은 61.3건에 달해 전국 첫자리를 차지했다.

** 내몽골자치구 건축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지난 4년동안 내몽골경내의 건물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해 처음 내몽골지역 건축유산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항목의 성과로 도서 “내몽골 고대건물”과 “중국 건물 전통적 해석과 실천적인 전승 내몽골편”이 최근 출판되였다.

** 중국과 일본, 한국 세나라 과경 제품에 대한 인증 싸이트가 최근 공식 오픈했다. 중일한 세나라 자유무역구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성과로서 이 플랫폼에서는 지금 세나라 50여개 업체의 백여종 인기 제품이 전시되고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정관장 새 모델 임영웅이 나온 광고 영상을 공개했고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유명 '1세대 격투기 스타'로 알려진 밥 샙(50)이 두 명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밥 샙은 "나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결혼한 지는 꽤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얼마 전 그룹 브브걸 탈퇴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던 유정이 이번에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혼자 사는 유정의 싱글하우스 랜선 집들이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유정은 "집을 공개하는 건 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