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난구제 자원봉사추진회가 17일 북경에서 공식설립되였다.
이는 중화인민공화국 자선법이 반포된이래 우리나라에서 처음 설립한 가난구제 민간조직이다.
당면 우리나라는 정부, 시장, 사회 3위일체의 대 가난구제 전략구도를 다그쳐 구성하고 있다.
중국가난구제 자원봉사추진회는, 사람마다 가난구제 참여를 원하고 참여가 가능하며 역할을 발휘할수 있는 사회 가난구제 참여기제를 형성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중국가난구제 자원봉사추진회는 최근 사회가난구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회 가난구제 정보봉사 플랫폼을 구축해 빈곤군중들의 수요와 사회력량의 참여방식을 소개하고 가난구제 자원공급과 가난구제 수요의 효과적 련결을 실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