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찍 중국 정상급 축구무대를 주름잡으며 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던 연변팀, 강등의 울분을 묵새기며 와신상담으로 재기의 꿈을 키워왔습니다.연변축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영상으로 만나 봅시다.
아래 주소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mp.weixin.qq.com/s?__biz=MjM5MzA0ODQzMA==&mid=506298113&idx=1&sn=fd116e865b7bf28f10c683a02c652c75#rd
칠전팔기의 오뚜기정신으로 똘똘 뭉쳐진 연변팀의 신화는 계속될것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전설을 엮어오던 연변팀, 반드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는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