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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구매한 제주도 토지중 50%는 중국인 몫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5.23일 09:13

제주도로 몰려드는 중국관광객(자료사진)

한국국토교통부에서 20일에 발표한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말까지 외국인이 한국에서 소유하고있는 토지면적은 228.27평방키로메터, 국토면적의 0.2%를 점했다. 외국인이 제주도에서 소유하고있는 토지면적이 처음으로 제주도 토지면적의 1%선을 넘었는데 중국사람의 제주도에서의 토지면적이 제주도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의 50%에 접근했다.

한국《연합뉴스》에서는 제주도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면적이 20.59평방키로메터로 제주도 총면적의 1.1%를 점했으며 그중 중국인이 소유한 토지면적이 9.14평방키로메터로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의 44.4%라고 밝히였으며 중국인 버금으로 미국인(17.9%), 일본인(11.7%)이 그 다음으로 많다고 했다.

한국 전국범위에서 볼 때 중국사람의 토지 구매량은 많지 않다. 한국국토교통부 데이터에서 볼 때 미국인의 한국에서의 토지소유량이 최다로 117.41평방키로메터로 외국인 한국 토지소유량의 51.4%를 점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토지구매량이 가장 적은 나라 순위를 보면 일본인이 8.2% 소유, 유럽사람들이 9.7%를 소유, 중국사람은 6.2%를 점했을뿐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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