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당지부 농촌의 전투보루
24일, 주정협 부주석 곽학의는 룡정시 로투구진 태양촌당지부를 찾아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지도했다.
이날 곽학의는 태양촌 당원들과 함께 농촌 기층조직에서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착실히 전개할데 관해 연구, 토론했다.
곽학의는 “농촌에서 합격된 당원 되기”를 주제로 무엇때문에 농촌당원중에서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전개하고 농촌당원중에서 어떻게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잘 전개하며 농촌당원들이 학습교양가운데서 어떻게 “네가지를 지키고 네가지가 있는” 합격된 당원이 되겠는가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해석했다.
곽학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촌당지부는 농촌의 전투보루이다. 농촌당원은 치부를 인솔하는 능력을 제고하며 리상이 있고 능력이 있으며 업적이 뚜렷하고 형상이 훌륭해야 하며 전심전력으로 촌민을 위해 봉사하고 촌급 집체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정밀화 빈곤해탈사업에 적극 참여해 “아름다운 새 농촌”건설을 추동해야 한다. 또한 령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토론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문제방향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문제해결을 전반 학습교양에 일관시킴으로써 촌민을 인솔해 창업치부에 나서야 한다. 농촌당원들은 “정책에 능통한 사람”, “치부의 인솔자”, “군중의 봉사자”로 되여야 하며 공산주의신앙을 확고히 하고 정책을 참답게 학습하며 량호한 정신상태를 유지하고 발전사로를 정리하며 군중들의 창업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군중을 위해 곤난을 해결함으로써 당원신분에 부끄럼없고 조직의 중임을 떠멜수 있으며 군중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당원이 되고 빈곤해탈난관공략과 새농촌건설 진척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정현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