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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흥취의 '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5.25일 09:16

(흑룡강신문=하얼빈) 해림시조선족중학교 로년협회는 창립된 그날부터 시종일관하게 로인들의 건강, 학습생활, 문화 등 방면에 각별한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조직해 회원들의 흥취의 '집'으로 되였다. 따뜻한 5월에 접어들어 해림시조선족중학교 퇴직교원들이 최정길, 진만근선생님들의 조직하에 오늘도 한자리에 단란히 모여 '꽃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움을 나눠가고 있다. /백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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