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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률 관리학 높고 력사학 법학은 낮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6.13일 13:37
2015기 본과 대학졸업생 반년후의 취업률이 가장 높은 학과로는 관리학, 가장 낮은 학과가 력사학으로 나왔다.



12일 맥코스연구원에서 편찬하고 사회과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한 취업청서 “2016년 중국대학생 취업보고”에 따르면 취업률, 로임과 취업만족도 종합수준이 보다 낮은 본과 미술학과, 고등직업학교, 고등전문학교의 법률사무, 어문교육전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조사는 전국적으로 25만건 회수, 본과샘플이 12만 3000건, 고등직업학교, 고등전문학교 샘플이 12만 7000건이다.

보고는 2015년 대학졸업생 반년후의 취업률이 91.7%, 이 가운데 본과대학 졸업생들의 반년후의 취업률이 92. 2%를 점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에 따르면 학과류로 볼 때 취업률이 가장 높은 학과가 관리학으로서 94.%를 점하고 가장 낮은 학과가 력사학 86.4%, 다음은 법학86.9%이다. 전공류 별로 취업률이 가장 높은 전공은 간호학 95.5%, 가장 낮은것은 물리학과 86.8%, 전업별로는 물류관리 96.6%, 전기공정및자동화가 96.4%, 소프트웨어공정이 96.2%를 점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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