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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100만 농촌 로동력 기술제고 강습 예정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6.14일 10:24
올해 2100만 농촌 로동력 기술제고 강습이 진행된다.올 1/4분기 도시에 진출한 농민 출신 로무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8만명 늘어나 근년래의 최고 성장폭을 기록했다.

한편 지속되는 경제 하행압력속에서 로동밀집형 산업 로동력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특히 건축 등 단순로동력 관련 분야의 로동력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가사 도우미 등 업종의 인력난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신장성 부부장은 농민 출신 로무자 취업과 농촌 로동력 이전 취업배치를 추진하려면 강습을 강화하고 량호한 환경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신장성 부부장은 산업 성장방식 전변 승격도 로동력 기술력과 자질 제고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산업 전환과 더불어 취업방식 전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그 과정에서 로동력 자질구조 전환은 취업방식 전환의 전제라고 설명했다.

신장성 부부장은,올해 2100만 농촌 로동력 기술제고 강습을 진행할 데 대한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제분야를 모두 동원해 관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장성 부부장은 또,귀향창업을 격려하는 외 로동보장 감찰 강도를 높이는 등 취업봉사 강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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