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본지 취재를 받던 원영진서기/김성걸기자 찍음
룡정시 동성용진인화촌 당지부서기인 원영진이 “전국10명우수농민” 2016년도 지원대상을 향수할수 있는 길림성의 유일한 후보로 뽑혔다.
농민이 농업생산에 종사하는것을 고무하고 사회상 농업을 관심하고 농촌을 주목하며 농민을 배려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농업부에서는 5월부터 “전국10명우수농민”지원대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각급 정부 및 농업부문의 추천, 심사 및 국가농업부의 초심을 거쳐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0명 농민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이런 기초상 사회적으로 공시하고 투표를 받는다.
길림성에서는 룡정시 동성용진 인화촌의당지부서기 원영진이 유일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원영진서기는 정체적인 경영모식을 도입해 락후하던 인화촌에 발전의 생기를 주입하고있다. 규모화경영 및 토지류전으로 인화촌의 토지값을 껑충 올렸고 자기의 자본투입경영부터 대담히, 그리고 “3농”지원 각항 정책, 자금을 충분히 리용하여 민속관광레저휴가촌을 일체화한 민속생태원 및 옥수수건조가공기업 등 집체경제체를 일떠세워 조혈식 빈곤퇴치 및 공동치부, 쾌속발전의 길을 모색하고있다.
올해 57세 나는 원영진서기는 본기 동성용진, 룡정시, 연변주 및 길림성 인대대표이고 길림성로력모범이며 길림성우수당사업일군, 연변주우수당사업일군모범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은 적있다.
인터넷길림신문은 금년 2월 29일 기획보도 [두만강은 말한다16]에서 기사 “인화촌, 민속생태발전의 ‘돛’ 올렸다”를 통해 원영진서기에 관해 보도한바 있다.
본차 투표순서에서 원영진서기는 “07”번, 농업부 정보발표사이트( http://202.127.45.173/tfv/vote.do)를 방문하여 투표할수 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