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룡정시 3개 과학기술관 개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7.29일 09:47

일전 룡정시 안민사회구역과학기술관과 시과학기술관 그리고 시중소학종합실천활동기지 과학기술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세 과학기술관은 청소년들의 과학의식을 높이고 미성년자들의 과학소질을 제고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가동식에서 꼬마참가자들은 안민사회구역과학기술관과 시과학기술관을 참관, 실제조작을 하며 과학기술전시품의 신기한 매력을 감수하고 과학기술보급의 쾌락을 만긱했다.

안민사회구역과학기술관은 연변 및 룡정시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첫 사회구역과학기술관이다. 이 과학기술관은 과학기술 보급사업의 형상전시와 교류무대로 되여 전사회에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는 중임을 떠메고있다.

안민사회구역 당위서기 김강은 과학기술관의 개관은 사회구역 주민 특히는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고 실천능력을 제고하며 과학기술혁신인재를 계양함과 동시에 룡정시 주민들의 문화과학기술보급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알파로보트 등 여러가지 신형의 과학기술전시품들을 참관하면서 로보트의 발전력사를 료해했을뿐만아니라 로보트와 상호작용하고 로보트의 연기를 관람했다. 신형의 과학기술전시품들은 과학기술의 신기한 매력을 과시한데서 참관자들의 절찬을 자아냈다.

시중소학종합실천활동기지에서 체험에 참가한 룡정시안민소학교 곽자호학생은 학교 과당시간에는 손을 놀려 조작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종합실천활동기지 과학기술관에서 체험들을 많이 할수 있어 더없이 기뻐 뜻깊은 방학을 즐기고있다고 말했다.

룡정시과학기술협회 주석 김광은 “룡정시과학기술관이 없던데로부터 이번에 개관했다. 국과와 성의 재정지지를 받고 알파로보트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전시품 수십가지를 집중구입해들였다. 전 시 중소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과학기술을 보급하게 되였다.”고 설명했다.

/김일화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사진=나남뉴스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결혼 상대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수빈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승현은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치명적인 장난꾸러기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 딸 성빈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배우 장다아(22) 6인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의 친언니 장다아(22)가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녔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