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가난구제사업이 간고한 돌파전 단계에 진입했다. 각지들에서는 다투어 정밀 가난구제와 관련한 정책조치들을 취하고 가난구제사업을 다그쳐 추진하고있다.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가난구제사업을 깊이 중시하고있는 한편 가난구제 분야의 부패문제도 나타나고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가난구제분야의 부패문제를 엄숙히 수사처리할것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에 수차 요구하고 관련 사업을 포치했다.
귀주와 감숙, 광서를 비롯한 성과 자치구는 가난구제사업의 주전선으로서 많은 지방의 가난구제 자금이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각 성과 자치구 규률검사위원회가 통계한데 의하면 불법사건들을 통해 각 부류의 보조금 신청이거나 관리, 조달과정에 일부 당원간부들이 사사로이 금액을 가로채거나 친척이나 친우에게 더 많이 주면서 이른바 “혜택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광서 오주시 규률검사위원회 황중형 서기는, 오주시에서는 전문행동을 통해 가난구제자금 사용과정에 나타나는 규률위반사건을 엄숙히 수사처리하고 규률위반 자금을 제때에 군중들에게 돌려주었다고 말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당풍 정풍 감독실 관계자는, 문제 단서들을 계속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가난구제 분야의 부패문제를 수사하는 주체적 책임, 감독책임을 실속있게 지도록 각급 당위와 규률검사위원회 특히 현위와 현규률 검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