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0월 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투자항목 정밀화사업을 강화하고 개혁으로 시장활력을 불러일으키기로 확정했다.
회의는 외자기업에 대한 심사비준관리를 간소화하고 개방을 위한 환경을 최적화하며 “전국 농업현대화 전망계획”으로서 농업승격과 농촌발전, 농민 수입증대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2013년과 2014년 투자항목 정밀화사업을 전개한 토대에서 항목비준권리를 지방에 인계하는것은 개혁포치를 심화하고 정부직능전변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라고 지적하고 이는 각측의 발전적극성을 동원하고 시장주체의 효과적인 투자를 추진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몇년동안의 경험을 통해 국가 전망계획범위내의 투자항목 비준권리를 지방에 인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자유무역시험구의 경험을 널리 전하고 행정간소화, 관리와 인도의 결합, 봉사 최적화 등면에 대한 개혁을 통해 국내외업체를 동일시하는 공평경쟁의 상업환경을 구축하는것은 대외개방을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농업현대화는 국가현대화의 기반이다. 새로운 발전리념에 따라 농업발전방식의 전변을 다그치고 질과 효익,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첫째, 체제와 기제혁신을 추진하고 농촌 기본경영제도를 완비화해야 한다. 둘째, 농업산업포치를 최적화하고 과학기술과 혁신으로서 농업생산구조를 최적화해야 한다. 셋째, 농촌지역의 제1, 제2, 제3산업의 융합을 다그치고 신형의 경영주체와 직업농민을 양성해야 한다. 넷째, 친환경 중대농업공정을 실시한다. 다섯째, 혜농강도를 높인다. 여섯째, 농업현대화와 신형의 도시화사이의 상호보완역할을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