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 = 목단강시 농업위원회에 따르면 28일까지 목단강시 봄파종이 기본상 마무리 됐다.
옥수수 파종은 지난해 동기대비 8일을 앞당겨 완성했고 콩 파종은 6일을 앞당겨 마무리 됐으며 벼모내기는 결속 단계에 들어섰다. 옥수수, 콩, 벼를 비롯한 량식 파종면적이 891.7만무로 지난해 동기대비 87.7만무가 늘어났다.
올해 봄파종은 왕년에 비해 면적이 많으나 파종진도가 빨랐다. 목단강은 올해 량곡수확량이 5억근이상의 증산을 가져올것으로 예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