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가 19일 “동북진흥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을 반포했다. 기획은, 2020년에 가서 동북지역의 체제기제 개혁혁신과 경제발전방식의 전변은 중대한 진전을 가져오고 발전의 균형성과 조화성, 지속가능성 모두를 뚜렷이 제고함으로써 전국과 동보로 초요사회 전면 건설 목표를 실현할것을 제기했다.
계획에 따라 2020년에 가서 동북지역 전원 로동생산률 년평균 성장폭은 6.2%에 달해 동북지역으로하여금 전국 현대화건설의 앞자리를 차지하도록하고 전국 경제의 중요 지탱지역으로 되게끔 하는데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연구와 실험에 투입되는 발전경비는 2.1%에 달해 만명당 발명특허권 보유량이 6.9건에 달하게 한다. 중요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기지 건설에서도 단계적인 성과를 거둔다.
도시화의 질이 온보적으로 제고되고 자원고갈과 산업 쇠퇴, 엄중한 생태 퇴화를 비롯한 특히 어려운 지구의 발전전변에서 뚜렷한 효과를 가져와야한다.
봉사업의 부가가치 비중을 47.4%에 도달시켜 동북을 초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국제 경쟁력을 구비한 선진적인 설비제조업 기지로, 중대한 기술장비 전략기지로, 국가 신형 원자재기지로, 현대화한 농업생산기지로 건설한다.